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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16

내성적 성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5가지 조언 다음주 출근해야 되는데, 성격 때문에 걱정인 신입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까지 취준생이었다가 다음주 월요일이면 첫 출근을 하게 되는 2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막상 첫 출근을 하자니 지금 너무 막막하고 답답한 마음에 자꾸 저에게 위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고민 상담 심지어는,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알아보다가 우연히 선생님의 글을 보게 되었고, 조금이나마 제 답답한 마음을 누군가가 해결 해 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저는 3년제 전문대학인 치위생과를 다녔고, 올해 졸업을 했습니다. 제가 이렇게 얘기하면 주변에선 "취업 걱정 없어서 좋겠네" "지금 같은 취업난에 좋은 과 선택해서 잘 갔네" "이제 취직해서 돈 벌 일만 남았네" 하십니다. 네,.. 2024. 3. 15.
하고 싶은 직업을 결정하지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00대 수학교육과 000입니다. 오늘 낮에 통화했던 학생입니다. 자신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상에 공개해서 너무 놀라면서 감동했습니다^^ 일단 글쓰기 전에 통화를 조금이나마 해주셨던 점 감사합니다. 다소 글이 길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바쁘실텐데 죄송하단 말씀도 먼저 드려야겠네요. 상세하게 저의 상황과 성향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저는 00대학교 수학교육학과 3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수학교사가 되는 임용고시를 보는 학과죠. 근데 문제는 제가 수학교사가 정말 하고 싶느냐 입니다. 사실 저는 사람 만나면서 일하고 열정적으로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근데 저의 단점은 방향을 갈팡질팡하고 남들이 말하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입니다. 그냥 사소한 것은 잘 결정하는데(왜냐하면 뭘 하든 결과.. 2012. 5. 11.
두 아이를 둔 엄마의 승무원 도전 제 나이 서른 하나 두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지만, 사랑하는 남편 만나 일찍이 접고 그동안 아이 낳고 충실히 살았습니다. 그런데 임신 중에도 육아 중에도 항상 그리워하고 도전하고 싶었지만 포기하곤 했습니다. 이제 아이 둘 어린이 집에 가고 다시 또 잠을 설칩니다. 스펙 지방 4년제 졸이 다인데 ..지금이라도 승무원 준비하면서 도전해볼까 합니다...ㅇ 현재 삶에 만족을 못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미래도 두렵고, 어찌해야할까요? 그래서 그냥 직장생활 시작 일 년 하다 육아 휴직 상태인데 8개월이 남았습니다. 그 후엔 아무래도 생활여건상 도전도 힘들 텐데. 좋은 말씀 부탁 드립니다 ㅜ 답변: 어떡하긴 어떻게 합니까. 도전해봐야죠. 물론 쉽지 않을 겁니다. 어쩌면 안 될 가능성이 더 클.. 2012. 5. 3.
교직 이수하는 것도 취업스펙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교수님! 저는 이번 **년도 2학기에 진로탐색과 설계 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는 00대학교 경영학과 1학년 학생 000입니다. 제가 이번에 시간표를 짜면서 이것저것 많은 고민을 하게 되면서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요. 교수님의 상담 내용들이 너무 알차고 좋아서 이렇게 상담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너무 유명하신 거 아닌가요? 수업 들으면서도 내심 느꼈었지만, 다시 한 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자기가 필요할 때 찾는 게 진정한 답이라고.... 그땐 궁금하지도 않았고 멀기만 느꼈었던 부분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2학기 시간표를 짜다 보니 복수전공이니, 교직이수니 이것저것 고민 .. 2012. 5. 2.
진로탐색하려면 도대체 뭐부터 해야 하나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방대 4학년2학기 휴학 중인 심리학과 학생입니다ㅜ 진로수업도 듣고 적성검사도해보고(관습형) 여행도 다녀와 보고했는데도 확신이 없네요 하고 싶은 것이 의사라고 생각해서 부모님께 의대공부를 해보겠다 해보고 힘들겠으면 공무원 공부를 하겠다고 선언을 하고 한 달째 공부 중입니다 그런데 막상 공부를 시작하니 너무 어려운 길이고 확신마저 부족해졌고 부모님의 기대가 저를 억눌러 어려운 길은 포기하고 현실에 맞춰 내가 잘하는 업무인 공무원을 해야하나 방황하고 있습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경험을 통해 진로를 찾지 못한 게으름 탓일까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가슴이 뛰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건데 말이죠 우유부단하고 자신감이없어서 내가 좋아하는 게 확실히 뭔지를 모르겠습.. 2012. 4. 11.
전공을 뒤집고 싶은데 부모님이 반대하네요 안녕하세요,, 처음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란 책을 스쳐가며 봤을 때 참 느낌이 남달랐습니다..왜냐하면 무엇보다 제가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 자기계발이나 진로에 대한 것을 많이 접해 보셨고, 많이 생각하시기 때문에 조언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저는 현재 지방 국립 대학교 전파공학과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사실 저는 원래 문과였습니다..하지만 확실한 목표와 좋아하고 원하는 꿈이 없었던 학창시절,, 입시에 실패해서 교차지원을 하게 되었고, 생각하지도 않았던 과에 오게 되었네요.. 처음 대학교를 들어올 때부터 저는 진로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사실 저도 스펙쌓기에 열중인 이 현실 속에서 좋아하는 것보단.. 2012. 4. 7.
입대 후 귀가조치 받은 청년의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00시에 살고 있는 20세 남자입니다. 현재 전문대 행정과 2학년 1학기 마치고 휴학중이구요. 지난 8월말 쯤 해군에 입대했다가 불가피한 사유로 귀가조치 된 후 지금은 집에서 나름대로 자격증 딴답시고 공부만 깔짝거리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귀가조치 이유인 즉슨, 제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데다 가정상황도 좋은 편이 아니라 이런 저런 요소들이 겹쳐서 사회공포증과 그로 인한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다닌지 6개월이 됐습니다. 해군 입영 당시 평소 복용하던 약물과 진단서를 들고 갔더니 신체검사에서 일단 밖에서 더 치료 받으라며 재검 처분을 내리더군요. 그래서 오는 28일 재 신체검사를 앞두고 있는데 여기서도 현역/공익/재검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무튼 이런 .. 2012. 2. 29.
꿈을 이루고 싶은 10대에게 드리는 조언 안녕하세요. 전 고1 학생입니다. 고등학교는 그럭저럭 좋은 인문계 자립형 사립 고등학교를 다니지만, 이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어릴 적에는 교사, 중학교 때는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수능 점수대로 가야지 라는 생각만 듭니다. 스펙도 없고 공부도 평범한데다가 목표도 없습니다. 저는 지금 문과 쪽이 점수가 낮아서 이과를 선택했고요. 아직 1학년이라 바꿀 순 있으니 다행이네요.ㅠ 다른 사이트를 봐도 잘 생각해보세요. 당신이 하고 싶은걸 생각하세요. 이렇게 나오네요. 전 제가 뭐가 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수능점수에 맞춰가기는 너무 인생이 우울할 것 같아 질문 드립니다. 첫 번째, 저의 꿈은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그냥 계속 생각하는 길 밖에 없나요? 두 번째, 만약 .. 2012. 1. 7.
결혼도 못한 30대 중반 구직자의 취업고민 안녕하십니까?. 저는 0000에 거주하는 30대 중반의 구직자입니다. 매번 다음에 들르면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새로 나온 도서검색을 하던 중 '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라는 도서 제목이 눈에 띄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회사를 다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그만둔 상태입니다. 왜 그런지 책제목이 저의 답답한 심정을 시원하게 뚤어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24일 인터넷으로 신청하여 26일 도착하여 27일 바로 완독하였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열심히 했지만 그저 중간정도의 성적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지방 사립대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참으로 많이 쫒아 다녔습니다. 지방 사립대 환경공학과 이다보니 인지도나 인식적으로 별로 좋지 않고 게다가 환경공학전공자들이 사회취업문이 상당히.. 2011. 11. 3.
지방대를 잡대학이라 부르는 고등학생의 진로상담 부제: 지방대를 얍잡아 보는 잘못된 고정관념부터 버려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수능을 한 00일정도 앞둔 학생입니다. 어쩌다 블로그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보내는 건데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학교 내신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서 (3학년1학기 전체내신까지 5.2)수시를 쓸 생각이 없었고 정시로 대학을 가려했으나 정시수능등급도 평균5~6등급이니 차라리 수시를 쓰자고 해서 지방대 4년 00대 문헌정보 00대, 00대 행정학과를 넣었고 10월에 발표가 있습니다. 저도 제 나름 열심히 진로에 대해서 생각했고 성적도 이 모양이니 학과만큼만 원하는데 가자였습니다. 나름의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서 문헌정보학과를 가기로 했습니다. 수포자이기도하고 수학을 좀 해야 하는 행정학이나 경영학과 보다는 나중에 편입.. 2011. 1. 22.
‘진심으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직장 다니기가 싫네요 부제: 첫 직장을 아무렇게나 아무 곳에나 다니고 싶지 않네요-_-;;; 안녕하십니까. 선생님, 호칭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몰라 조금 고민하다가 커리어 코치라는 개념이 선생님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여 선생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요즘 제가 드는 생각들이에요. "진로와 꿈과 목적, 그리고 원동력의 부재, 동기, 욕구, 목표의식,,," (이미지출처: Daum '진로고민' 이미지 검색결과 화면캡쳐) 다름이 아니라 제가 군 전역 후에 진로고민을 하다가 선생님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 이런저런 글을 읽어보다가 직접 고민 상담을 하고 싶어서 이렇게 몇 자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를 시제별로 나누어 설명하자면 과거: 실업계고등학교(디자인과) 고등학교2학년 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하여 3학년 때 대학진학을 희망했지만 실패.. 2010. 12. 1.
부모님 하라고 하는 데로 다 했는데요. 왜 이렇게 안 풀리죠-_- 안녕하세요..저는 벌써 20대 후반의 처자입니다. 지금 진로와 직업선택에 기로에 서서 혼자서 낑낑대며 열병을 앓고 있지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며 이를 갈며 지샌 밤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하하하..그러다 방금 우연히 정말..이지 우연히도 다음메인을 통해 어찌하다 보니 정철상님 블로그에 다다랐습니다... 비록 우연이였지만 정철상님 블로그에 쓰여 있는 "어떤 고민이든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라는 글을 보았고 동시에 아..이런 분이시라면 정말이지 나의 이야기를 성심 성의껏 들어주시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에 커리어코칭 하시는 분들을 알고 있어서 그분들에게 고민거리를 상담하거나 힘들 때 잠시나마 기대고 싶었지만 그분들은 저의 이야기에 관심도 없었고 매번 귀찮다는 듯 이 세상에 너 .. 201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