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5 혜민아빠 추천으로 첨으로 블로그 개설하다^^ 메이저 포털에서 운영하는 블로그에 몇 자 글을 올려본 적은 있습니다. 그렇지만 블로그라고 말할 수 있는 공간에서 제대로 글을 써보는 것은 오늘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신선한 느낌^^ 오늘 만난 넘 매력적인(?)^^ 혜민아빠 홍순성 선생님 덕분에 블로그를 바로 개설했습니다. 여성들이 쏘옥 빠져들 것 같은 매력 덩그리^^ 사실 저도 인터넷비즈니스에 발을 걸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외한 적인 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앞으로도 쭈욱~ 문외한으로 살아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모쪼록 블러거 여러분들이 많이 "좀 도와주십쇼^^" 야튼 모양에 상관없이 짬짬이 올라와 이야기를 하나둘 적어볼까 합니다. 혜민아빠가 일산 에슐리에서 잡아준 사진! 입 크죠^^ 이마 넓죠^^ 혜민 아빠, 아름다운 세계 알려주셔서 감사 드.. 2007. 6. 12. 이전 1 ··· 295 296 297 29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