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연극 한 편 관람, 2025년 제43회 부산연극제 소개
제43회 부산연극제 개막식, “연극의 온기를 만나다”연극인의 뜨거운 무대, 그 시작을 함께하다오늘 제43회 부산연극제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벌써 43회를 맞이한 유서 깊은 연극 축제인데요.연극이라는 길은 과거에도, 지금도 경제적으로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그만 무대 위에서도 온 마음과 열정을 쏟아내는 연극인들을 보면‘나도 더 뜨겁게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절로 듭니다.개막작 《호모 드라마틱스》, 연극이 곧 인생이다개막작 《호모 드라마틱스(Homo Dramatics)》는부산 연극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연극적 서사로 풀어낸 무대였습니다.연극인들의 이야기였지만, 결국 우리 삶의 이야기였기에가슴 깊이 울림이 있었고, 스토리와 연기, 연출, 음악까지 완성도 높았습니다.오랜 친구의 연극 사..
2025.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