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가족이 있어 행복한 우리 가족의 크리스마스 풍경!
오늘은 크리스마스.
사랑하는 연인들에게는 축복.
연인이 없는 사람에게는 재앙.
넘 심했나-_-;;ㅋ
어제 크리스마스이브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외부 강의가 있었다. 공부하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대학에 있는 모습을 보니 한편으로 기특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
나는 별 특별한 계획 없이 집으로 향했다. 이브라 그런지 열차는 거의 모두 매진이었다. 다행히 예약을 해놓은 덕택에 문제없이 탈 수 있었다.
아내가 케이크 하나라도 사서 조촐한 파티를 하자고 했다. 유진이는 곰돌이 케이크가 좋다고 했다. 가족 수만큼 4개의 촛불을 꼽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다.
(아이들만 사진찍고 말려고 했더니 아내가 같이 찍자고 해서 자동 셔터를 눌렀다. 예정에 없던 사진 촬영이라 거의 모두 내복 바람이다^^ㅎ, 그래서 부끄럽다고 했더니 준영이가 아빠는 부끄럼쟁이라고 놀린다.ㅋ)
(어제 잠자기 전에 집안 청소를 열심히 하며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 놓길 빌었건만 머리 맡에 선물이 없어 실망한 준영이. 준영이가 너무 일찍 일어나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갖다 놓는 것을 깜빡했던 모양이었다^^ 다행히 자전거 바구니에 담긴 선물을 뒤늦게 발견한 준영이는 함박웃음을 짓는다. 블로그에 글 올려달라며 스스로 사진 포즈를 취하는 준영이. 덕분에 부리나케 아침 일찍 글을 써야만 했다-_-;;;ㅋ)
사실 총각 때는 크리스마스 같은 연휴가 오면 한편으로 설레기도 하면서 또 한편으로는 늘 두려워하곤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 연인이나 친구 없이 혼자 쓸쓸하고 허전하게 보내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혼자 남겨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유진이는 4살. 그동안 산타 할아버지에 대해서 몰랐는데 어제 산타 할아버지에게 손에 들린 가방을 선물 받고 산타 할아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고 한다. 뒤에서 장난치는 엄마^^)
그런데 가족이 있으니 전혀 그런 걱정이 없다. 같이 있으면 언제든 파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더 크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떠나겠지만 아직까지는 엄마와 아빠와 있는 것을 행복해한다.
젊은 날의 나 역시 부모님의 품을 떠나 밖으로만 나돌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도 들었다. 오늘은 부모님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이라도 같이해야겠다.
모두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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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한민국 100대 블로거에 선정되다니, 참 웃깁니당^^ㅋ
게다가 티스토리 2009 베스트 블로거에도 선정되었네용,,,^^*
겹경사여야 하는데, 민망한 것은 왜 일까요-_-;;
부족해도 방문해주시는 여러분이 덕분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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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 마스~ ^^
2009/12/25 09:45오늘은 좀더 행복하게 보내세요~ㅎㅎ
네, 행복하게 보내도록 하겠습니당^^ㅎ
2009/12/25 10:48아르테미스님에게 축복넘치는 크리스마스 되길^^*
부끄럽쟁이군요.
2009/12/25 09:49즐거운 가족 성탄 되세요.
그렇죠. 아빠는 부끄럼쟁이^^ㅎㅎ
2009/12/25 10:48행복한 성탄되셔용^^*
^^. 내복...^^ 아이들 얼굴에 행복꽃이 가득 피어 있습니다. 혼자 남겨질 것 같은 불안감..이라. 그 불안감을 없애주는 존재가 바로 가족이겠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길..^6
2009/12/25 10:07홀로 남겨질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없애주는 것이 바로 든든한 가정의 사랑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09/12/25 10:49행복 가득한 성탄되시길^^*
가족이 있어서 너무 따뜻한 크리스마스네요..
2009/12/25 10:29행복해보이세요...
그리고, 겹겹사로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즐거운 성탄절되십시오.
그렇지용^^ㅎ
2009/12/25 10:50가족이 있어 보다 행복하고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푸른솔님도 행복한 연휴 맞이하시길^^*
행복한 가정입니다~~~
2009/12/25 10:30준영이가 아빠를 많이 닮은것 같네요..
멋진 날 되세요~~~
녀석이 너무 잘 생겼다는,,,ㅋㅋㅋ
2009/12/25 10:50파르르님 글 보고 배꼽잡고 웃었다는,,,ㅎㅎ
행복한 크리스마스보내셔용^^
행복한 가족의 정겨운 모습이 보기 좋네요.
2009/12/25 10:32100대 불로거 선정도 축하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ㅎ, 부끄럽습니다.
2009/12/25 10:51그래서 밝히지 않을까 하다가 다른 블로거님의 글을 보고 저도 살짝 밝혀봤습니당^^ㅎ
둔필승총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행복한 가정의 이야기를
2009/12/25 10:41즐겁게 보고 갑니다
고우신 이웃님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과 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기 바랍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25 10:52킬리만자로 표범님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즐기시길 바랍니당^^ㅎ
ㅎㅎㅎ 솔로들 가뜩이나 심란할텐데...^^
2009/12/25 10:55선정되신 것 감축드리며 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참, 솔로 때는 어찌나 심란하던지,,,ㅎ
2009/12/26 20:24가족이 있으면 그렇게 들뜬 마음이 사라지고 평온해진답니당^^ㅎ
행복한 연말 보내셔용^^*
축하합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시죠? ^^
2009/12/25 10:57네, 가족들과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휴 보내고 이제야 들어왔습니당^^ㅎ
2009/12/26 20:24감사합니다^^*
가족들의 행복한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2009/12/25 12:05그리고 100대 블로그 축하드립니다.
겹경사입니다.
즐거운 성탄 연휴되세요
블로거 선정은 다른 분한테 먼저 들었는데요.
2009/12/26 20:25여러모로 부끄럽고 민망합니다-_-;;;ㅋ
행복한 성탄 보내셨죠^^ㅎ
완전 겹경사네요~ 축하드립니다~ ^^
2009/12/25 22:53남은 연말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2009/12/26 20:26adish님에게도 행복 가득한 연말 연시 되시길^^*
축하드립니다.
2009/12/26 08:09그리고 가정의 모습이 따뜻해서 보기 좋습니다.
형광펜이 동작해서 스크린을 까맣게 만드는 바람에 바이러스인줄 알았네요 ㅠㅠ
깜짝 놀라셨겠네용^^ㅎ
2009/12/26 20:27저도 요즘 바이러스가 제일 두렵습니당-_-;;;ㅋ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되시길^^*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성탄을 보내셨군요. 보기만해도 따뜻하고 좋습니다.
2009/12/26 12:49행복한 연말 되세요^^
가족만 있어도 굳이 여러 약속을 잡을 필요도 없다는^^ㅎ
2009/12/26 20:27정말 겹경사가 겹쳤네요. ^ ^100대 블로거,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2009/12/27 13:49부끄럽습니당^^ㅋ
2009/12/28 07:07감사^^ㅎ
100 대 블로거 축하드려요 ^^ ㅎ
2009/12/27 20:50많은 좋은 활동을 하셨기에 당연히 ~ ㅎㅎㅎ
축하축하 ~ㅋㅋㅋㅋ
아마도 주최측의 실수로 이름이 들어가지는 않았을까 싶습니당^^ㅎ
2009/12/28 07:08후보만으로도 만족하겠습니다^^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