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서평,독서법

신간 <따뜻한 독설>에 서평 남겨주실 독자 10분만 모십니다!

by 따뜻한카리스마 2015. 7. 21.

 

안녕하세요^^

커리어코치 정철상입니다.

 

제가 4년 만에 <따뜻한 독설>이라는 신간으로 돌아왔습니다. 금방 출간할 것 같던 책이 이런저런 담금질을 거치며 오랜 시간동안 숙성과정을 거쳤습니다. 취업진로 분야 전문가로 20여년 가까이 살아오던 제가 청춘들을 실제로 상담한 사례중심의 취업, 진로 상담서인데요. <따뜻한 독설>이라는 반어법적인 제목을 달고 있답니다.

 

저자 입으로 말하기는 그렇지만, 정말 재밌고 유익하고 실용적인 책입니당^^* 이 글의 퀼리티를 올리느라 편집자들과 정말 피터지게 싸우고 또 싸웠습니다-_-;;; 옹졸한 마음에 괜찮은 출판사와 계약까지 해지하는 번거로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 덕분에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에 이어 그 이상으로 종합베스트셀러에 올라갈 수 있으리라는 잔뜩 부푼 꿈을 혼자 꾸고 있는데용^^*ㅋ 여러분들이 읽어주시고 평가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아아앙^^

 

책은 7월 27,28일 경에 나와서 일반인들은 7월말이나 8월초에 주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인쇄소에서 인쇄 되어 나오자마자 10분을 선정해서 따끈따끈한 책을 보내드리려고 하는데요.

 

다만 인터넷서점으로 서평을 해주시는 조건으로 보내드리려 합니다.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리며, 좋은 서평이든 나쁜 서평이든 서평을 해주실 수 있겠다 싶으신 분들은 꼭 제 블로그(www.careernote.co.kr/2330)에 비밀댓글로 ‘순번, 성함, 정확한 주소(우편번호 포함), 휴대번호, e메일주소, 블로그 주소, 페이스북 주소, 인터넷 서점에 서평 올려본 경험유무, 신청이유 등’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다 읽고 나면 인증샷을 제 페이스북(http://facebook.com/careernote)이나 트랙백(모르시면 넘어가세용^^)이나 제 e메일(career@careernote.co.kr)등으로 링크주소만 알려주셔도 됩니다.

 

7월 28일까지 신청 받으려고 합니다. 신청자가 많으면 신청하는 이유와 평소의 블로그나 SNS 활동을 보고 임의로 선정하도록 하겠습니다아아아앙^^* 신청인원이 많을 경우 해당 자격자에 한해서만 개별 연락드릴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당^^* 그런데 제가 내건 조건이 더럽게(-_-;;;) 까탈스러워 신청하시는 경우에 거의 당첨된다고 보실 수 있습니당^^*ㅎ

 

아직 도서가 출간되지 않은 상황이라 글이 외부로 소개된 적이 없어서 책의 목차만 아래에 첨부합니다.

 

프롤로그 | 일단 부딪쳐봐! 004

 

PART 1 | 우물 안에 갇힌 청춘들에게

: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전공 분야로 취업하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014

: 자기 적성도 모르는 29세 조교

“공무원이 되는 게 유일한 꿈이자 목표예요!” 019

: 고시 열병에 시달리는 30대 초반 여성

“첫 직장은 무조건 대기업이어야죠!” 030

: 아르바이트조차 대기업만 고집하는 청년들

“오직 이 길뿐, 다른 길은 생각해본 적 없어요!” 042

: 하나의 직장, 하나의 직업만 고집하는 청춘들

“남들은 부러워하는 제 삶, 정작 저는 맘에 들지 않아요!” 053

: 사회생활 중 뒤늦게 방황하는 모범생들

“저도 강사나 해볼까 봐요” 061

: 그저 그런 직장 생활은 시시하다는 대학생

“제게 딱 맞는 유망 직업을 소개해주세요” 069

: 여전히 대박 직업만 좇는 50대 실직자

 

PART 2 온실 속 화초 같은 청춘들에게

: 환경 탓하거나 도망가지 말고 마인드부터 바로잡아라

 

“단순반복적인 일은 하고 싶지 않아요!” 088

: 고작 2개월 만에 일을 그만두고 싶다는 인턴 청년

“저 같은 별종은 어떤 회사에서도 안 받아주겠죠?” 093

: 남다른 성정체성 때문에 해외 취업을 고민 중인 청년

“사소한 일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요!” 099

: 이력서 작성 소홀했다가 큰코다칠 뻔한 여대생

“직장 밖 현실이 이토록 냉혹한지 몰랐습니다” 104

: 20년 넘게 대기업 다니다 실직한 중년의 깨달음

“평생 회사원으로 살고 싶진 않아요!” 111

: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 신입 사원 연수원을 뛰쳐나온 청년

“최소한 수도권 대학은 졸업해야 취업할 수 있지 않을까요?” 117

: 낮은 자존감으로 학벌만 좇던 지방대생

“울타리 안에 최대한 오래 머물고 싶어요” 128

: 부모로부터의 독립을 두려워하는 30대 청춘들

“명문대 졸업해도 취업에 번번이 실패해요” 140

: 학생에서 사회인으로의 변화에 서툴렀던 명문대 여학생

“저보다 잘난 것 없는 동기가 어째서 먼저 취업한 거죠?” 146

: 황폐한 마음밭에서 금을 캐려는 청춘

“출발점이 다른 경쟁에서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요?” 153

: 지방대 우등생과 열등생의 엇갈린 희비

“외국이라도 다녀오면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까요?” 158

: 현실도피성 해외 유학을 꿈꾸는 청년

“성공을 위한 단 하나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163

: 모든 걸 쉽게 이루려는 청춘들

 

PART 3 우물쭈물하는 청춘들에게

: 경험이 곧 최고 스펙! 젊은이의 특권을 누리며 행동하라

 

“도대체 어떤 직업을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174

: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은 20대 청년

“취업하려면 아무래도 스펙을 더 쌓아야겠죠?” 182

: 휴학을 해서라도 기업이 원하는 스펙을 만들겠다는 청년

“최고 스펙은 학벌 아닌가요?” 189

: 학벌 핸디캡을 극복하려고 네 번째 대학 편입을 준비한다는 청년

“오래된 꿈을 포기하고 취업 준비나 해야 할까요?” 195

: 임용고시 문턱이 높아 돌아서려는 청춘

“전문가가 되려면 엘리트 코스를 밟아야겠죠?” 202

: 사진작가가 되고 싶다는 3교대 생산직 청년

“이제 사회인이 된다 생각하면 덜컥 겁부터 나요!” 211

: 스펙 쌓기를 핑계 삼아 졸업을 미루려는 명문대 재학생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취업 비법은 없나요?” 218

: 졸업 직전에야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기 시작한 청년

“꿈과 현실, 어느 쪽도 선택하기 어려워요!” 224

: 대학 졸업을 앞두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는 청춘

“졸업하면 학자금 대출 빚만 3,000만 원이에요!” 229

: 짧은 생각으로 행동을 앞세워 전액 장학금을 날려버린 청춘

“이제라도 새로운 진로로 선회하는 것, 괜찮을까요?” 235

: 부모 뜻에 따라 대학 전공을 선택했다가 길을 잃은 청춘

“생각이 너무 많아 뭣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240

: 무려 10여 가지 고민을 맥락 없이 늘어놓던 청춘

 

PART 4 취업 문턱에서 거듭 고배를 마신 청춘들에게

: 기업의 마음을 읽으면 취업이 보인다

 

“대기업 입사지원서에는 입력 항목이 왜 이렇게 많아요?” 250

: 대기업 임원이 알려준 입사 서류의 비밀

“채용 여부는 어차피 회사 손에 달린 거잖아요” 256

: 무례한 입사 지원 메일을 무작위로 보낸 어느 경력 지원자

“자기소개에서 쓸 이야깃거리가 없어요” 262

: 남의 스토리를 훔쳤다가 합격이 취소된 취업준비생

“절박한 마음을 들키면 불리하겠죠?” 269

: 면접에서 금기 사항을 말해버릴까 봐 불안한 청춘

“면접 때마다 너무 긴장해요!” 277

: 면접관을 웃기고 울린 청춘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취업에 성공하는 건가요?” 284

: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 5가지

“기업들은 왜 경력자 같은 신입을 원하나요?” 290

: 기업이 신입 직원에게 바라는 것들

“대학 생활 중 취업 준비,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298

: 취업 준비 5단계

 

에필로그 | 고민한다는 건 살아 있다는 증거다! 308

 

혹시나 북세미나 열어주신다면 그 어떤 강연보다 즐겁고 재밌게 강연과 토크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아앙^^;;; 혹시나 여러분들이 개최하는 모임에서 부를 일이 있다면 아래 연락처로 언제든지 연락주시길 바랍니당^^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아~아아앙^^*ㅎ

 

감사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한국직업진로 지도협회, 부회장

커리어코치협회, 부회장

부산외대/대구대/나사렛대학교 취업전담교수

법률방송 <로스쿨입니다>, 한경TV 취업신문고, KBS문화한마당 힐링토크 고정출연

저서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 <청춘의 진로나침반> 외 다수

블로그 : www.careernote.co.kr

페이스북 : http://facebook.com/careernote

취업진로전문가 양성교육 : www.careernote.co.kr/notice/1611

e-메일 : career@careernote.co.kr

연락처 : 010-7570-2022

 

* 제가 참여하는 교육과 모임입니다!!!

7월 16일 나를 업그레이드 하는 셀프코칭 전략 http://cafe.daum.net/careerlab/TRrC/12

7월 18일 무료특강) 평범한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 http://cafe.daum.net/jobteach/SkCU/9

8월 14일 제2회 쉐어위드 파티 http://cafe.daum.net/careerlab/TRrC/14

8월부터 <따뜻한 독설> 북세미나 전국에서 진행예정 (단체는 미리 신청하세용^^*)

8월 22일 취업진로지도 전문가 22기 부산과정 http://www.careernote.co.kr/2327

쉐어위드 연간회원 가입 안내 http://cafe.daum.net/careerlab/D1iQ/39

한국직업진로 지도사협회 정회원 가입안내 http://cafe.daum.net/jobteach/SjKX/15

 

* 따뜻한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저와 인맥 맺고 싶으시다면, 트위터
@careernote, 페이스북 친구맺기+, 비즈니스 인맥은 링크나우+, 자기경영 클럽 활동하고싶다면 클릭+^^, Han RSS 구독+^^, Daum뷰 구독자라면 구독^^, 취업수기 공모 : 클릭+

무료 상담(공개) 클릭+ 유료 상담(비공개) 클릭+, 카리스마의 강의주제: 보기+^^, 카리스마의 프로필 보기^^*,

취업진로지도 강사 양성교육 : 보기 + 취업진로 강사협회 보기+ 강연문화 쉐어위드 www.sharewith.co.kr

저서: <청춘의 진로나침반>,<서른 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가슴 뛰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