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 차이1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_- 주인장님.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읽다가 자판을 두드립니다. HR전문가에게 고민을 글로나마 쓰려하니 쉽지 않은데요. 텍스트로나마 잘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적어봅니다. ================== 저는 2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영업 관리직에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좋은 회사에 다닌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름만 들으면 알만할 회사니까요. 20대 후반이라는 나이에 비해서 연봉이 대단히 높은 축에 속합니다. (사진은 이 기사와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음. 다만 하고 싶은 일과 하고 있는 일의 차이를 보여주기 위해 봉제공장 직공과 의사를 대조적으로 보여준 사진. 그런데 실제로 의사들은 자신의 일에 대한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죠.) 물론 실적압박을 비롯한 밤낮 없는 업무.. 2010.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