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잡혀 삽니다1 나이 50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어머니에게 잡혀 삽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강의를 듣게 되어서 행운이었습니다... 정철상 강사님의 말씀 중에...(말씀을 들으면서... 내문제가 앗 .... 이거였었구나 싶었지요...) 1. 어머니나 아버지가 넘 강해서 외향적인 자제분이 내향적인 줄 알고 내성적으로 성장한 사람도 있고.... 2. 강한 부모님께 억눌리다보니....자존감을 잃어서.... 외향적인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능력보다 못하게 처신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 제게 해당하는 말이었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잃어버린 저를 찾으려고 지금도 무진 애를 쓰고 있지요.... 강사님의 그 예제 말씀이 제게 해결점과 위로를 주었습니다... (이미지출처: Daum이미지 '어머니'검색결과 화면캡쳐) 그리고...."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를 읽으.. 2010. 10.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