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시작해야 하는 이유? 강사, 작가, 1인기업가라면 라잇나우!!! 수익?

'유튜브해볼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데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활용전략 특강까지 마련했답니다. 그런데 아직 유튜브 채널을 한 번도 이용하지 않으신 분이 2시간 특강이면 충분히 운영할 수 있느냐고 물으셔서요. 처음에는 어떻게 답변을 좋을까 살짝 망설여졌는데요. 이런 분들에게 어떤 답변을 하면 좋을지 재치있게 답변주시면 3분에게 커피쿠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고민하시는 분들 뿐만 아니라 특히 강사, 작사, 프리랜서로 활동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왜 유튜브 시작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한국만해도 2500만명이 사용하고 있고, 전세계에서도 20여억명이 사용하고 있는 플랫폼이라 결코 놓쳐서는 안 될 겁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보라고 많이 권유하는 편인데요. 그렇게 일일이 말씀드리는 것보다 조금 더 기회를 찾고 싶은 분들에게 왜 유튜브를 운영해야 하는지 5가지 관점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는 사람들이 유튜브를 운영관점을 5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1.수익관점, 2.경력관점, 3.이미지관점, 4. 재미관점, 5.의미관점’

 

이 관점을 바탕으로 왜 우리가 이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CBpkcvR91Ns

블로그로 보기: https://careernote.co.kr/3278

(제가 일일이 자막을 다 받아 적으며 꼼꼼하게 보완한 글은 블로그에 담아뒀답니다. 조금 더 차분하게 글로 읽고 싶으신 분들은 블로그로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보다 세세한 전략에 대해서는 저보다 훨씬 더 유튜브 채널을 잘 운영하고 계신 이창현 작가님을 모시고 ‘온라인 시대에 강사로서의 유튜브 활용전략’에 대해 이야기 드릴 터이오니 관심 있는 분들은 아래 주소에 비밀댓글로 신청해주시면 되겠습니다. ZOOM특강으로 일자는 21년 2월 24일 수요일 저녁7시입니다.

https://cafe.daum.net/jobteach/Sk9N/187

 

상세내용보기:

강사, 작가, 프리랜서, 1인기업가라면 유튜브 운영기회 놓치지 마세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할까말까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번 영상 끝까지 시청하시길 권합니다.

 

며칠 전에 모르는 번호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유튜브 활용전략’ 특강에 대한 문의였는데요. 질문은 간단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답변을 드려야 좋을지 조금 난감하더라고요.

“이번 특강 들으면 유튜브 잘 할 수 있을까요?”라고 질문 하셨거든요.

(아직 유튜브를 개설하지도 않으신 분이셨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2시간짜리 특강에 대한 문의였는데요.

만일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답변해주시겠습니까?!

재밌게 댓글 달아 주시는 3분에게는 커피쿠폰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지난해 코로나19가 터지고 2,3달 후에 유튜브 운영을 시작했는데요. 그동안 시행착오가 참 많았습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유튜브 시작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만일 유튜브 안했더라면 책 한 권 정도는 분명히 쓸 수 있었을 겁니다. 저도 책을 열 권 이상 쓴 저자이기도 하거든요. 그러나 텍스트 시대에서 영상 시대로 넘어간 시대에 책은 더 이상의 큰 가치를 가지지 못한다는 점을 깨닫고요. 제가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에는 만나는 사람마다 책을 써보라고 권유했는데요. 지금은 유튜브 운영해보라고 권유하고 있답니다. 책 쓰기보다 유튜브 운영하기가 훨씬 쉽기도 하잖아요. 그런 측면에서 이번 영상도 여러분들도 유튜브 한 번 운영해보시라고 권유하는 영상입니다.

 

유튜브채널 운영의 좋은점 VS 나쁜점

 

물론 그렇다고 유튜브가 다 좋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안 좋은 면도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것도 아니고요. 안 좋은 부분은 별도로 한 번 말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저 같이 강의하거나 글을 쓰시거나 프리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유튜브 운영의 장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람들이 ‘왜 유튜브를 운영하는 것인가’에 대해 저는 5가지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1.수익관점, 2.경력관점, 3.이미지관점, 4. 재미관점, 5.의미관점’입니다.

 

이 5가지 관점을 중심으로 유튜브 채널의 장점을 살펴보겠습니다.

 

유튜브 개설장점

첫번째, 수익관점입니다.

1)거대한 시장인 유튜브 플랫폼에 대한 이해입니다.

2)돈 들이지 않은 홍보매체로서의 역할, 새로운 고객발굴

3)수익창출 (큰 수익이 아니더라도 작지만 꾸준한 수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4)몸값향상 (광고수익보다도 자기 본업에서의 몸값향상, 매출향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겁니다)

5)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 필요합니다.

 

하나씩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전세계 유튜브 사용자는 얼마나 될까요? 1억명요? 그건 10년전 이야기가될 것 같습니다. 지금보니까 2019년 기준까지만 나와있더라고요. 19억명이라고 합니다. 지금이 2021년이니까요. 20억명은 넘었을 겁니다. 정말 놀라운 수치입니다. 이미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이상이 사용한다고 하니까요. 2500만명 이상의 사람이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다는 건데요. 그만한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는 거죠. 이렇게 이곳 유튜브에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으니까요.

 

유튜브개설 할까말까 고민하는 강사님, 작가님, 1인기업가를 위한 조언

이렇게 누구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그 덕분에 과거에는 유튜브에서 뜬 사람들이 TV와 같은 대중매체에 잠시 나왔다면요. 이제는 아주 유명하신 분들이 반대로 너도나도 할 것 없이 유튜브로 뛰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봐야겠습니다. 사실상 역전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과거에는 게임, 요리, 먹방 등의 재미 위주로 영상을 시청하는 10,20대가 다수였는데요. 이제는 50,6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가 참여하면서 아주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 사용량도 네이버, 카카오, 각종SNS 사용량보다 훨씬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한 달 평균 16시간이라는 통계가 보이던데요. 신문이나 블로그나 SNS와 같은 이웃들의 글은 잠시만 봐도 금방 읽을 수 있고 댓글도 달 수 있습니다. 스크롤 주르륵 내리면 바로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왜 유튜브는 가까운 사람들인데도 안 볼까요? 구독하거나 시청하지 않는 것일까요? 유튜브 시청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영상보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유튜브의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내가 필요한데요. 말하자면 시청할 시간과 에너지와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니까 비록 가까운 사람이라 하더라도 상대방의 영상을 참고 보기가 어려운 거죠. 이 때문에 글보다 더 강력한 팬덤을 형성할 수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정말 좋아서 보게 되니까요. 그러니까 요즘 젊은이들은 웬만한 작가나 연예인보다도 파워 유튜버를 훨씬 더 높이 평가한다는 겁니다. 이제는 연예인 보듯 유튜버를 바라보는 팬덤이 형성되고 있다는 겁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하기는요. 굉장히 쉬운데요. 누구나 언제든지 24시간 개설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24시간 이용가능한 편의점처럼 간단합니다. 실제로 유튜브 채널을 처음으로 개설했던 일반인이 2005년도 영상을 올리셨더라고요. ‘동물원에서의 나’라는 18초짜리 영상을 올렸는데요. 오늘 그러니까 2021년 2월 19일 기준으로 이 영상 하나에 1억5천뷰가 넘어가더라고요. 그 분 유튜브 채널에 들어가 봤는데요. 영상 하나가 올라와 있는데요. 구독자가 170만명이 넘었더라고요. 깜짝 놀랐죠.

 

내용은 별 게 없습니다.

 

“여기는 동물원이고요. 제 뒤에 있는 친구들은 코끼리지요.

이 코끼리의 정말, 정말, 정말 멋진 점은 바로 코가 길다는 겁니다.

뭐 딱히 이 말밖에는 할 게 없네요.”

 

이런 식으로 정말 말도 안 되는 짧은 영상인데요. 분명 재미도 의미도 별로 없는 내용이었죠. 하지만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킵니다. 누구라도 이렇게 쉽게 방송국과 같은 채널을 하나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줬으니까요. 실제로도 복잡한 영상제작과정 없이도 충분히 가능한 부분이 있거든요.

 

2시간 특강 듣고 유튜브 운영할 수 있느냐고 질문에 답변한다면요. 이렇게 간단하게 개설할 수도 있다고 대답할 수도 있겠지요. 그렇지만 물론 제대로 운영하려면 조금 더 복잡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수준이나 난이도도 굉장히 서로 다 다르잖아요. 그 이야기를 다 풀자면 2시간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죠. 방송국 운영을 2시간 만에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는 것과 비슷한 비유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유튜브 구독자 수에 따라서 채널의 영향력은 서로 다 다를 수 있는데요. 실로 다양한 주제와 방대한 정보를 담을 수 있다는 겁니다. 하루에 10만건이상의 영상이 업로드 된다고 하니 과히 놀라운 숫자죠.

 

전세계 상위권에 있는 파워 유튜버들은 한 해 광고 수익이 얼마나 되는지 아세요? 200억원대가 들어온다고 합니다. 제가 기절초풍하는지 알았습니다. 구독자만 1억명이 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헉! 웬만한 방송국 이상의 수익이 들어오는 셈인데요. 우리나라의 유튜버 수익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름만 언급해도 떠오르는 유명유튜버분들이 있죠. 별도로 이름을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나라에서도 연간 10억대 이상 광고수익이 나오는 유튜버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광고수익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협찬과 후원과 활동사항과 플랫폼을 통해서 들어오는 다양한 구조 등에 따라 그 수익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라고 하는군요.

 

유튜브를 하면 몸값이 올라갑니다

꿈같은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요. 10만 명 정도만 되어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목표입니다. 웬만한 월급쟁이 이상의 급여가 매달 정기적으로 들어온다는 겁니다. 이만큼 안전한 금융자산이 없을 정도가 되는 겁니다. 1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한 채널이 국내에 5천여개 정도가 된다고 하는데요. 지금도 새로운 채널들이 등장하면서 채널성장은 확장일로라고 봅니다. 구독자가 늘어나면 그것만으로도 새로운 경제적 수단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저는 아직 유튜브로 단 1원의 광고수익도 벌지 못했습니다. 구독자가 아직 1천명 미만이거든요. 하지만 몇 개 기업과 학교로부터 몇 달치 직장인의 급여에 넘어갈 정도의 강의와 상담 프로그램을 수주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강사나 프리랜서나 1인지식기업가라면 유튜브 채널을 꼭 개설해보시길 권하고 싶어서 이번 영상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구독자도 늘지 않고요. 가까운 사람도 잘 구독 안 해요. 기대했던 영상들의 조회수도 낮고요. 그래서 많이 흔들릴 수도 있는데요. 저도 뭐 항상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꾸준하게 이어간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거죠. 저도 그런 믿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지금 평소와 영상과 조명이 조금 다르게 보일 건데요. 보통 자연조명이 될 수 있는 오전에 많이 찍는 편인데요. 지금은 밤이라서 조금 뽀샤시한(?) 조명 빛이 비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그러니까 그만큼 열심히 유튜브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사실 저는 유튜브 개설할 때만 하더라도 유튜브에서 광고수익이 들어올 거라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것을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꾸준하게 영상을 올리고 운영한다면 아르바이트 정도의 보조수익은 충분히 되리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광고수익 뿐만 아니라 분명 현재 하시는 직업이나 본업이나 사업을 배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도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유튜브를 개설한지 얼마 되지 않는 사람이 그렇게 되기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몇 년을 운영해도 쉽지 않을 겁니다. 그래도 강사님들은 유튜브 수익 그 자체보다 새로운 사람들에게 새로운 강의 의뢰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강의영상 제작 측면에서 훨씬 더 기술력이 올라갑니다. 구독자 수에 따라서 몸값도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새로운 주제의 강의의뢰도 들어오죠. 유튜브에서 인기가 올라갈수록 쭈욱쭈욱 올라가기 마련이거든요. 사실 그 정도 되면 외부에 강의하러 나가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요즘은 자잘한 오프라인 강의들은 거의 거절하고 있거든요. 먼 거리까지 가면서 그 강의료로 갈 필요가 있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골라서 취사선택할 수 있게 된다는 거죠.

 

강사와 일반 프리랜서분들은 자신의 지식이나 상품이나 서비스를 누군가에게 알리기 상당히 어렵습니다. 지식상품을 알리는 광고를 하려고 해도 광고료를 낼 적합한 매체가 별로 없고요. 있다고 해도 비용도 비쌉니다. 무엇보다도 효과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책을 쓴 작가라고 하더라도 대중들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책을 10권을 썼다고 말해도요. ‘그래서 뭐 어쩌라고’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겁니다. 그러나 유튜브 구독자가 몇 천 명 정도만 되어도 대중들이 끔뻑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혹시나 의류나 신발이나 음식이나 음식을 팔거나 전자기기와 같은 상품을 판매할 때도 유튜브를 간접광고 채널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지식이나 교육이나 서비스나 정보와 같은 무형의 상품도 당연히 가능하겠죠. 만일 그런 상품과 서비스만 계속 단순하게 올린다면 누가 보지 않겠죠. 그러면 재미도 없을 테니까요. 그런데 자신이 알리고 싶은 상품만 유튜브에 올리는 것이 아니라 좋은 상품을 구분하는 방법이라던지, 유통기한 활용법이라든지, 어떻게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든지, 어떤 것이 유행이라던지,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팁이라든지, 돈을 벌 수 있는 묘책이라든지 등의 유용한 정보를 계속 제공하게 되면요. 자신이 팔려고 하는 상품까지 자연스레 판매가 일어나게 된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케이스로 여러분은 누가 떠오르십니까. 재테크 유튜버 신사임당님이 떠오르시죠. 쇼핑몰을 한 번 말아먹으셨다고 하시더라고요. 새롭게 운영하게 된 쇼핑몰을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유튜브를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들을 담아나가면서 구독자들이 늘어나기 시작한 거죠. 쇼핑몰 수익이 늘어났을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유튜브 자체 수익이 더 나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책도 내시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에 진입하시더라고요.

 

유튜브 구독자가 몇 만 명만 되어도 연금복권 1등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겁니다. 1등하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복권 뒷면에 보니 1등 확률3백만의 1이었던 것 같은데요. 그것보다 훨씬 쉬우니 도전해볼만 하다는 겁니다. 누구라도 아르바이트 정도의 수익만 고정적으로 들어와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제가 계속 유튜브 개설해야 한다고 강조하니까 네트워크 마케팅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러니 세상에 씨앗을 뿌린다 생각하고 좋은 의미에서 영상을 꾸준히 올려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은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제 텍스트 시대에서 영상시대로 넘어갔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기 어려울 겁니다. 지금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를 잡으려면 유튜브를 활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무엇보다 강사님이나 작가님이나, 프리랜서와 같은 지식인들로서는 다수의 대중을 고객으로 볼 수 있는데요. 이들이 텍스트 보다 영상을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기존에 해왔던 고객의 니즈만 만족시키면 된다. 이렇게 안일한(?)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지금 잘나간다고 하더라도 그런 생각만을 가지셨다면요. 한 방에 훅~ 날아가 가버릴 수 있다는 겁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더 대중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사람의 목소리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이야기하다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져서요. 오늘은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은데요. 다음 편에서 왜 우리가 유튜브를 운영해야 하는지 ‘경력관점, 이미지관점, 재미관점, 의미관점’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좋으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해주세요~

지금까지 커리어코치 정철상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꿈을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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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코치 정철상은...

인재개발연구소 대표로 대구대, 나사렛대 취업전담교수를 거쳐 대학, 기업, 기관 등 연간 200여 회 강연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진로백서], [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아보카도 심리학] 등의 다수 도서를 집필했다. 대한민국의 진로방향을 제시하며 언론과 네티즌으로부터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며 ‘정교수의 인생수업’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맹렬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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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아보카도 심리학>, <대한민국 진로백서>,<서른번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가슴 뛰는 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