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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요법으로 감기 잡자

건강,운동,명상 2008. 1. 22. 20:45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요즘 차가운 공기로 감기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다. 우리 아이들도 감기를 달고 다닌다. 병원에 가면 감기환자가 넘쳐난다. 보통 사람도 1년에 7,8번씩 감기를 걸린다고 한다.

그런데 왠일인지 이 약골이 이 추운 겨울에 감기도 한번 없고 비염기도 없다. 요즘 운동을 하면서 더 건강해서일까 하는 교만한 생각도 품어본다. 사실 알레르기 비염으로 고생을 많이 하곤 했다. 그런데 이런 겨울에는 비염현상이 오히려 없는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절기에 비염이 발생하곤 한다.

사실 환절기야 그렇다 치더라도 오유월에 개도 안걸린다는데 나만 콧물흘리고 있을때 민망스럽게 느껴질 때가 한 두번 아니었다.

여운계씨도 잔병 놓아두다 큰 병 키웠다고...
자연치유가 가장 좋겠지만 자연치유력이 약한 사람은 그냥 내버려둬서는 위험할 수 있. 탈랜트 여운계씨도 신장암으로 고생을 하고 있다. 완전히 극복했다고 TV도 나오곤 했지만 여전히 위험성은 있는 것 같았다.

여하튼 여운계씨는 감기 같은 작은 잔병을 크게 게의치 않고 놓아둠으로써 오히려 병을 키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나 같은 경우에는 초기에 잡는 편이다. 감기나 몸살기가 오면 보통 신호가 온다. 편도가 붓거나 열이나거나, 몸이 으슬으슬하게 춥거나, 두통이 있거나, 가래가 끓거나, 입술이 터지거나 어떠한 형태로든 신호가 온다. 그러면 나는 그날 저녁에 병원이나 약국으로 달려간다. 내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옮길 수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하는 편이다.

그리고 저녁에 만사제쳐두고 일찍 잘 준비를 한다. 그리고 8시간에서 10시간 정도만 푹자고 일어나도 그 다음날 오후에 가뿐해지는 느낌을 얻는다. 그래서 하루 이상을 앓지 않는다. 아내도 신기해 한다. (이미지, 영화 마파도의 한장면, 무서운 여운계의 카리스마^^)

아프다는 신호가 오면 적절하게 꾀병도 부려라
사실 일찍 자려고 하면 꾀병부린다고 주위에서 눈치 받는다. 그런데 때로는 이런 꾀병이 필요하다고 생각든다. 강한 척하면서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다가 큰 병 치루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적당히 꾀병도 부려부자.

물론 그렇다고 병원신세를 자주 지는 것은 좋지 않을 것 같다. 다만 자연치유법은 그래도 두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다.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관리하여 병에 대비할 수 있는 신체를 미리 만드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아래 정보는 한 영업사원(LIG의 박장순님 뉴스레터)이 보내온 감기에 좋은 민간요법이다.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발췌했다. 그런데 아이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민간 요법이 없어서 다소 아쉬운 감이 있다. 아들놈이 올 겨울에 콧물을 달고 다녀서 병원에 가봤더니 중이염 현상이 있다고 한다. 한 달 가까이 치료 받았는데 개선의 기미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다.

4번의 민간요법으로 딱 적합할 듯 한데 7살의 아이에게는 너무 고통이 많아서 다소 무리일 듯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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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혹, 콧물 많이 흘리는 어린아이에게 적합한 민간요법이 있으면 덧글 좀 달아주시라.

감기 없는 한해 보내시길,,,


감기에 좋은 민간요법

1.무는 비타민 C가 많아 일반적인 감기 증세에 도움이 되고 특히 점막의 병을 고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가래가 끊이지 않고 기침이 자주 나올 때 좋은 효과가 있다. 유리병이나 항아리에 얇게 저며 썬 무를 넣고 꿀을 가득 부어 하룻밤 정도 서늘한 곳에 두면 맑은 즙이 우러나온다. 이 즙을 두 숟가락 정도씩 마시면 가래도 쉽게 가라앉고 몸의 피로도 풀어진다. 번거로우면 그냥 무를 껍질째 갈아 즙으로 마셔도 좋다. (이미지, 우리 첫째 준영이 사진, 코로 풍선부는 것 절대 아님^^)

2.배즙은 목의 염증에 특히 좋다. 감기를 앓을 때 바이러스와 싸우느라 열이 많이 나게 마련인데, 배즙은 해열작용이 있어 열을 내려주고, 가래를 삭혀주기도 한다. 그래서 열이 많은 감기, 목이나 폐의 염증이 있을 때 특히 좋다. 차가운 배를 그대로 주지 말고 배에 꿀을 넣고 쪄서 그 즙을 먹이는 것이 좋다. 만드는 방법은 먼저 배를 깨끗이 씻어서 1/3 정도 되는 윗부분을 도려내고 배의 씨가 들어 있는 심은 파내어 버린다. 그리고 나머지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뒤 꿀 3큰술을 빈 공간에 넣고 배의 위 뚜껑을 덮은 다음 찜통에 찐다.

거기에서 우러나오는 배즙을 마시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이 번거로우면 그냥 배를 곱게 갈아 즙을 낸 다음 꿀을 섞어 마시면 된다. 단 설사를 하거나 몸이 찬 사람은 조심하는 게 좋다.

3.은행은 기관지의 병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천식을 가라앉히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기침이나 천식으로 아이가 괴로워하면 껍질을 벗긴 은행을 구워서 조청에 조려 먹인다. 한 번에 많이 먹으면 구토 증세 등을 보일 수 있으므로 하루 다섯 알 이내가 적당하다. 염증 때문에 기침이 심할 때는 모과도 좋은 효과가 있다. 모과는 목의 질병에 좋은 과일로 감기, 기관지염, 폐렴 등을 앓아 기침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 좋은 약으로 사용한다.

얇게 저며 꿀에 절여두었다가 차로 끓여 마시면 좋다. 가을철에 나온 모과를 이용해 만들어두면 겨우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

4.축농증으로 콧물이 흐르고 콧속에 염증이 있을 때 소금물을 콧속에 넣어 목구멍으로 뱉어버리는 것을 반복한다. 정제하지 않은 천일염이나 구운 소금을 이용한다. 처음에는 그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이만큼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도 드물다. 막힌 코를 뚫어주는 것뿐만 아니라 염증 부위를 살균하는 작용도 한다. 도저히 이것이 안 되는 사람은 끓는 물에 적신 가제나 작은 수건을 담갔다가 짠 후, 코를 덮어주어 건조를 막는다.

5.매실은 해열 및 살균 · 해독 작용이 있어 편도선염에도 효과를 발휘한다. 편도선염이나 감기로 목이 붓고 아플 때 뜨거운 물에 마늘 한 쪽을 갈아 짠 즙과 함께 매실 조청을 물에 희석해서 마시고, 나머지는 목구멍을 간지럽히며 양치질한다. 편도선염으로 인한 열도 뚝 떨어지고, 목이 부은 것이 가라앉으며 목이 편안해진다.

6.감에는 비타민 C가 사과보다 8~10배나 많이 들어 있고 다른 과일에는 거의 없는 비타민 A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이는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감염증을 막고 호흡기 계통의 감염에 대해 저항력을 높여주므로 꾸준히 먹으면 감기를 예방하거나 회복을 빠르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

7.파는 비타민 A와 C · 칼슘 · 칼륨 등이 풍부하여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위장기능이 활발해지도록 도와준다. 파에는 유화알린의 일종인 알린 성분이 들어 있어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해 식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발한 · 해열 · 소염 작용이 뛰어나 감기의 예방이나 치료, 그리고 냉증에서 오는 설사에 효과적이다. 감기 증세가 있는 사람은 파뿌리에 생강을 넣고 끓여 마시면 된다. 몸속까지 따뜻해지고 땀이 나면서 열이 떨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감기에 걸리면 충분히 쉬는 것이 가장 우선이다. 몸을 편안히 쉬게 해야 감기 바이러스와 싸울 힘을 얻게 된다. 감기는 호흡기 질환이므로 공기를 쾌적하게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신경 쓰는 습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맑은 공기로 숨 쉴 수 있도록 환기를 해주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 실내 습도는 50~60% 정도로 유지하는데, 젖은 빨래를 널어두는 정도면 된다. 가습기를 사용해 습도를 조절하고자 한다면 물통을 먼저 깨끗이 닦은 뒤에 사용해야 미생물로 인한 오염을 막을 수 있다.

감기를 앓을 때에는 열 때문에 체내 수분 손실이 많아지고 목과 콧속이 건조해지므로 물을 자주 마셔서 수분 손실을 보충해준다. 주위 사람들에게 감기 바이러스를 옮기지 않으려면 손을 자주 씻고, 전화기나 사무용품, 세면도구를 따로 사용해야 한다. 감기를 앓고 다른 증상이 완전히 호전되었는데, 유독 기침이 멈추지 않거나 콧물이 계속 나온다면 기관지 천식이나 축농증을 의심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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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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